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이드 바렛 (문단 편집) === 베어 너클 브롤러(2011~2013) === 타이틀을 잃은 후에는 스맥다운 머니 인 더 뱅크를 노리며 사다리 매치에 참가하지만, [[대니얼 브라이언]]의 USB 엘보와 킥 연타에 의해 아쉽게 우승을 놓친다. 이후 브라이언과 대립하면서 승수를 꽤 챙기지만, 머니 인 더 뱅크를 건 경기에서만은 운이 따르지 않아 가방을 얻지는 못했다. 이후 [[랜디 오턴]]과 대립하고, [[WWE 서바이버 시리즈(2011)]]에서는 오턴의 팀과 경기하여, 서바이버 시리즈의 사나이로 불리는 오턴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. 오턴과의 대립은 2012년에도 계속되어, 한 때는 오턴을 부상시키는 각본까지 가게 되고, 본인은 [[WWE 엘리미네이션 챔버(2012)]]에 다시 참가하여 브라이언의 챔피언쉽을 노리지만, 이번에도 고배를 마신다. 이후 오턴의 복귀와 함께 잠시동안 오턴과 다시 대립하지만, 이번에는 본인의 부상[* [[빅 쇼]]가 [[돌프 지글러]]를 고릴라 프레스로 던져 링 밖에 있는 선수들에게 던졌는데 돌프를 받아주는 과정에서 쓰러질 때 왼쪽 팔꿈치를 다쳤다. 매우 고통스러웠는지 오른팔로 바닥을 강하게 치며 고통을 호소하는 게 안타까울 정도. [[http://cfile266.uf.daum.net/image/190135434F810324199C98|바렛의 부상]]. 그런데 짤만 보면 테이블에 턱을 부딪힌 것처럼 보이는 돌프가 더 다친 것처럼 보이는데 정작 돌프는 멀쩡했다.]으로 인해 스토리 라인에서 멀어진다. [youtube(1Sk9ClzdbYc)] 컴백 이전부터, 계속 복귀 프로모를 뿌리면서 기믹 변경 암시를 하더니, 이후에는 새로운 테마와 새로운 피니셔를 들고 [[베어 너클]] 브롤러 기믹으로 복귀한다. 의외로 반응이 좋았는지 다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라인으로 복귀하고, 다시 승승장구하게 되는데, [[코피 킹스턴]]을 꺾고 다시 한번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을 차지한다. 이후 예전같지 않은 랜디 오튼이라지만 클린 핀폴로 제압하는 등, 하이미들라인에서 상당한 푸쉬가 기대된다. 그러나 [[WWE 레슬매니아 29|레슬매니아 29]]에선 비방용인 프리-쇼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을 가져 [[미즈(프로레슬러)|미즈]]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. 벨트는 다음 날 RAW에서 낼름 회수해 오긴 했지만 선수 본인에겐 2012년 부상으로 레매에 결장한 데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아쉬운 대목이 되었다. 2013년 [[WWE 페이백(2013)]]에서 미즈, [[판당고]]와의 트리플 쓰렛매치로 방어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, 판당고의 부상으로 대신 투입된 커티스 액슬이 미즈가 바렛에게 시전한 피겨 포 레그락을 커버함으로써 액슬에게 타이틀을 내주게 되었다. 타이틀을 내준 이후로는 스맥다운의 미드카더 라인에서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